<언론보도> 탄금호를 내 품에…무지개길 게스트하우스 인기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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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| 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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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충주=뉴시스]이병찬 기자 = 충북 충주 탄금호 무지개길 게스트하우스를 찾은 조길형(가운데) 충주시장이 10일 위탁운영자인 중원문화재단 관계자들과 대화하고 있다. 2021.06.10. bclee@newsis.com [충주=뉴시스] 이병찬 기자 = 충북 충주시가 탄금호 마리나센터에 만들어 개관한 무지개길 게스트하우스가 인기다. 지난달 오픈한 무지개길 게스트하우스에는 한 달 동안 144명의 관광객이 다녀갔다. 이날 현재 예약자 수가 277명에 달한다. 그러나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절반만 가동 중이다. 1인당 2만원을 받는 6인실과 8인실은 코로나19가 누그러지면 손님을 받을 계획이다. 조정체험과 함께 주변에 중앙탑 등 관광자원이 산재해 가족단위 관광지로 안성맞춤이다. 영상을 통해 게스트하우스를 소개하면서 많은 관심을 끌었다. 주변 관광지 연계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등 게스트하우스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. 무지개길 게스트하우스가 전국적으로 사랑받는 명소로 성장하도록 고객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"고 당부했다. 뉴시스 - bclee@newsis.com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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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| 2021년 8월 12일 17시 38분 37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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